Treasury blacklists another DPRK bank

The US Treasury Department has targeted  the Amroggang Development Bank for its connections with the Tanchon Commercial Bank.

According to Reuters:

Tanchon was previously hit with sanctions by both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for its involvement in Pyongyang’s proliferation activities.

Treasury said assets of Tanchon under U.S. jurisdiction are frozen and Americans are banned from any dealing with it. It said that Tanchon’s president, Kim Tong Myong, also was being added to the list of weapons proliferators.

Treasury described Amroggang as a Tanchon-related company run by Tanchon officials. It said Tanchon helps finance Korea Mining Development Corp’s sales of ballistic missiles and has been involved in Komid’s ballistic missile transactions with an Iranian industrial group.

The US has sanctioned several companies and banks this year (here, here, here).

The UN Security Council has also sanctioned several companies and individuals (here).

Here is a link to the Treasury Department Statement.  Some text below:

Amroggang, which was established in 2006, is a Tanchon-related company managed by Tanchon officials.  Tanchon, the financial arm of the U.S. and UN-designated North Korean company Korea Mining Development Corporation (KOMID), plays a role in financing KOMID’s sales of ballistic missiles and has also been involved in ballistic missile transactions from KOMID to Iran’s Shahid Hemmat Industrial Group (SHIG), the U.S. and UN-designated Iranian organization responsible for developing liquid-fueled ballistic missiles. KOMID is North Korea’s premiere arms dealer and main exporter of goods and equipment related to ballistic missiles and conventional weapons.

A North Korean individual Kim Tong Myong was also designated today for acting on behalf of Tanchon.  Kim Tong Myong has held various positions within Tanchon since at least 2002 and is currently Tanchon’s President.  He has also played a role in managing Amroggang’s affairs using the alias Kim Chin-so’k.

Read the full Reuters article here:
Treasury puts North Korean bank on blacklist
Reuters
10/2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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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to “Treasury blacklists another DPRK bank”

  1. Ridwan says:

    Maybe this a reason why North Korean companies continue to be black list.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북조선무기판매

    동무 한 명 대신에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동무가 다음과 같은 글을 나에게 맡겼습니다.

    나는 5년간 이상에 북경에서 살아온 북조선사람으로서 이 글을 쓴다. 무역분야에서 25년을 일 해왔다. 북경에서 살아 있는 동안 평양에서 보지 못 한 자유로움을 여기서 체험해왔다. 외국에서의 생활은 북조선에서의 생활보다 좋다는 것을 느겼다. 어떤 조국 사람은 외국 생활에 대해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몇 명의 북조선사람의 행동은 나한테 걱정거리가 되었다.

    나는 북경에서 사는 북조선사람을 잘 알고 있고 동무들 중에는 대사관 사람과 사업 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 1년간 동안 고명훈이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들과 친해졌다. 시간이 지나는 사이에 고명훈은 위험한 사업을 하며 나하고 북조선사람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무기 거래를 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고명훈은 로케트와 미사일을 팔고 있고 광업회사로 위장된 기관의 대표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는 조선광업개발총무역회사 (KOMID)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것 같 습 니다. 남조선의 신문에 따르면 이 기관은 이란과 다른 나라에게 탄도미사일을 판매한다.

    한 명은 고명훈과 다른 북조선사람 몇 명을 북경에 있는 호텔에서 봤다고 했다. 이 모든 북조선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고 중국에 그냥 관광으로 놀아왔을 것 같았다. 같이 온 모든 녀자들은 너무 화려하게 보이고 외국에서 아주 편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외국에 려행할 기회커녕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평양과 북조선의 북부 지방 가난한 사람들의 정황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화가 났다. 그리고 합법적인 사업을 하고 중국에서 사는 동무들이 생각났다. 고명훈 같은 사람들의 불법 행위가 모든 북조선사람의 평판을 나쁘게 했기 때문에 이 동무들은 국제 운행 체계를 통해서 송금도 못 한다. 이런 북조선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면서 우리 나머지 북조선사람은 피해만 입는 것이 얼마나 불공평 하는지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 사람들의 불법 행위는 내가 사는 중국, 그리고 전세계의 안전까지 위협 할 수 있다는 것을 고명훈 과 이 위험한 기관이 무서운 무기를 판다는 다른 소문을 많이 들었다. 나는 몇 달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대해 내심으로 고민 많이 했다. 처음에는 이런사람들의 행위에 공포를 느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조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행위를 비밀로 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꼈다. 하지만 최근에 고명훈 의 기관사람들은 수리아의 핵무기 개발에 거들었고 대만과 거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대만과 거래하는 것은 내 두 번째 고향인 중국을 위협할 수 있으니까 세계에 알리기로 결심했다.

    나는 이 정황을 잘 아는 것을 증명할 생각으로 고명훈의 전화번호와 명세를 공개한다. 동무들은 이 정보를 주었는데 그 동무들이 내가 이 정보를 어떻게 쓰겠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고명훈의 전화번호는 13901218241 이다. 고명훈의 동무인 류진의 전화번호는 13552168833이다. 고명훈은 7B号, 国际友谊花园3楼, 朝阳区,(7B, No. 3 International Friendship Garden, Chaoyang ) 북경 이라는 주소를 쓰고 있습니다.

    내가 듣기에는 조선광업개발총무역회사는 세계적인 판매원 망을 통해서 아무나라에도 북조선 무기와 장거리미사일을 판다. 동무 한 명의 말에 따르면 고명훈은 이란, 수리아, 그리고 먄마에서 온 대표단을 보고 이 나라들의 미사일 주문의 명세를 받는다. 이 동무의 말에 따르면 고명훈이 다른 판매원을 위해 중매자 같은 역할을 하면서 많은 거래를 촉진했을 것 같다. 이 동무는 고명훈이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서 위장된 회사의 이름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북경은 평양보다 더 열려 있고 전세계에 잘 련결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당국이 고명훈의 활동을 감시하지 않기 때문에 고명훈이 북경에서 편하고 쉽게 사업 할 수 있다.

    그래서 고명훈과 그의 동무들이 중국을 분렬하고 파괴하고 싶은 대만 분렬주의자 같은 사람과 거래를 토론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굉장히 놀랐다. 조선광업개발총무역회사는 트란스 메릿 (Trans Merit) 이라는 회사와 사업을 했고 이 거래와 이 회사의 주인인 사이 시엔타이 (Tsai Hsien-tai)를 통해서 어떤 이름 모를 거물들과 관계를 맺었다는 것을 들었다. 이기주의적이고 돈이 많은 이 거물들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면서 자기 섬을 중국 본토에 따로 분렬시키고 싶어한다. 조선광업개발총무역회사는 이란과 먄마에게 무기와 미사일을 판매한 것처럼 이 분렬주의자에게도 판매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수리아에게 핵무기를 판매하는 것처럼 이 사람에게도 핵무기를 판 매하는 것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 고명훈의 돈 욕심 많고 어리석은 행동은 평화적인 사람들의 목습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고명훈과 그의 조선광업개발총무역회사 동무들의 나쁜 짓을 이 세상 다른 사람들에게 알아져야 될 때가 됐으니까 이 글을 썼다. 이제 평화를 사랑하는 다른 사람들이 고명훈의 행동을 방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
    작성자: kim1602 위치 오후 1:20 1 개의 덧글
    레이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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