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ity supply in Pyongyang keeps getting better as sanctions drag on

By Benjamin Katzeff Silberstein

As North Korea’s economically crucial minerals exports are massively down (coal exports by over 70% in 2017 as compared with 2013, for example), some in the country see positive side effects. With coal not being exported, it is instead sent to the part of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purchasing power after the previous exports recipients: Pyongyang, as the following article in Daily NK notes (as of now only in Korean, I believe). Electricity supply, indoor heating and warm water supply have all reportedly improved, at least in parts of the city, as a consequence.

This illustrates a crucial point on sanctions. They don’t hit all North Koreans equally, and whatever one may think of the efficiency and political justification of sanctions, the northeastern coal-producing regions are undoubtedly harder hit than the capital city. Daily NK:

최근 북중 접경지역으로 나온 평양의 한 주민은 5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우리가(북한이) 여태까지 중국에 석탄을 수출하다보니 (화력)발전소를 제대로 못 돌렸었다”며 “하지만 이젠 동평양 화력발전소하고 평양(평천) 화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꽝꽝 만들어 평양으로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2017년 북한 광물 수출액은 대북제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2013년에 비해 6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무연탄은 70.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통계청에 따르면 북한의 화력발전 발전량은 2013년 이후 82억kWh에서 2016년 111억kWh로 37.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북한 발전량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조사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발전량 상승 추이로 볼 때 2017년 북한 화력발전소 발전량도 상승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석탄의 내수용 전환과 전력 사정 개선은 난방 및 온수공급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평양의 대다수 가구는 열병합발전에 의한 난방으로 설계됐지만, 그동안 화력발전소들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난방 문제는 항상 골칫거리였다. 그러나 최근 발전소 사정이 나아지면서 일부 세대에 난방이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소식통은 “려명거리 같은 최근에 지어진 집들은 발전소 사정이 좀 나아져 온수 난방이 어느 정도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Full article:

Pyongyang resident: as sanctions stop coal exports, the electricity situation is improving [평양 주민 “석탄 수출길 막혔는데 전력 사정은 좋아져”]
Moon Dong-hui
Daily NK
2018-09-05

Share

Comments are closed.